중간 중간 뭐.. 골고루 나온 것 같네요. ㅎㅎ 기분은 엄청 좋아요 ^^ 근데, 왠지 플라즈마님께 죄송스러워지네요.. 흑흑 힘내세요! 플라즈마님. 언젠가 저를 꺾으실 날을 기다릴께요! (그때까지 계속 갱신 하긴 하겠지만요.. ;;)